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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자재로서의 흙은 너무나 많은 장점이 있는데 한 가지 단점은 흙은 수분에는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기초를 돌을 생각했다.
시멘트는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여름철 장마기간에는 습기를 빨아들여 흙집에 하자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서 돌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흙집은 수분 방지만 잘되면 100% 흙집은 화학 반응이 없어서 세월이 지날수록 더욱 단단해지는데 돌의 크기가 엄청나게 커서 건물에 안정감도 주고 흙집과 어울리기도 해서 모든 건축주들로부터 호평을 받는다.
▼ 토담집의 재료는 100% 황토다. 황토선정이 우선이기 때문에 좋은 황토를 찿기 위해서 많은 수고와 노력을 하게 되는데 좋은 황토산을 찾아서 오염된 표토는 걷어내고 심토로만 채취하여서 현장으로 옮겨 놓는다. 또 하나 특별한 것은 토담건축에서 개발한 보강 창틀이다. 모든 흙집에 가보면 목재나 pvc로 창틀을 사용한 후에 마무리 할 때에 창문을 삽입하는데 이미 창틀이 흙의 하중에 내려앉고 틀어진다. 그래서 흙집에 가보면 창문을 작게 내기도 하고 이미 많은 하자가 발생을 한다. 그래서 토담건축에서 시공하는 담틀집은 모든 창문의 개구부마다 H BIM으로 보강창틀을 만들어 넣어놓고 토담을 친다. 또 토담건축에서 사용하는 전용 담틀은 특허를 받은 제품으로 집 전체를 이음새 없이 한 구조체로 시공을 하는데 집 전체가 커다란 황토 벽돌 한 장으로 되어진다고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또 한 가지는 두께가 50cm이기 때문에 단열과 방음은 상상을 초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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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담집 짓기의 핵심은 토담치기다. 토담건축의 토담치는 광경이 인터넷에 공개된 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토담치는 광경을 보여달라는 요청이 와서 현장을 공개한적이 있는데 보는 모든 사람들이 감탄을 하는데 이제 까지 보지도 못했고 상상도 못 해본 일이기 때문인데 어떤 현장에서든지 구경꾼이 많이 모여든다. 토담을 치기 위해서는 장비를 사용하게 되는데 먼저 포크레인은 황토를 야적한데서 토담 건축에서 개발한 운반틀에 황토를 담는다. 크레인은 현장이 다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고 운반틀을 필요한 곳으로 이동시켜주면 작업인부 두 사람은 운반 틀을 유도하여 고정 시킨 후에 흙을 쏟아주면 두 사람은 흙을 15cm 정도로 얇게 골고루 펼쳐주면 또 다른 인부 4명 정도는 다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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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이 끝나면 즉시로 토담틀을 해체를 한다. 많은 사람들이 흙 다짐이 끝난 후에 담틀을 언제 제거하는지를 궁금해 하시는데 이유는 레미콘을 타설한 후에 시멘트가 양성되는 시간을 생각 하기 때문인데 흙은 양생되는 것이 아니라 햇빛과 바람에 의해서 마르기 때문에 즉시 제거를 하지 않으면 습기가 차기 때문에 즉시로 제거를 한다.
▼ 토담치기가 끝나면 바로 거푸집을 제거하고 내벽을 쌓으면서 목수들은 치목을 한다. 치목이 끝날 즈음에 상랑식 날짜를 정하고 전체 벽 위에 도리목을 놓고 상랑을 한 후에 거실은 찰주 방식으로 다른 방들은 대들보 방식으로 서까래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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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집은 천정을 흙으로 덮어야만 흙집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으며 지붕단열을 흙으로 하지 않고 단열재를 사용한다면 흙집이라고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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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붕 서까래를 다 걸었으면 루바 작업을 한 후에 부직포를 까는데 이유는 흙을 덮었을 때에 루바가 마르면서 루바 사이로 흙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지붕의 흙은 두껍게 덮을수록 좋은데 보통 30cm이상을 덮으면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실내에 에어콘을 틀어 놓은 것 같은 효과가 있다. 흙을 다 덮으면 트러스를 짜고 귀 서까래를 걸고 귀서까래 와 귀서까래 사이에 평고대를 먼저 걸은 후에 평고대로 추녀 곡을 잡은 후에 추녀 서까래 작업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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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된 토담집의 천정모습 인데 거실은 찰주방식으로 안방과 주방은 대들보 방식으로 현관은 판대공 방식으로 시공을 하는데 원목만을 사용한 천정은 흙벽과 조화를 이루어 집의 품위를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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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짓는 토담집은 반드시 방1개는 구둘장을 놓고 거실에서 불을 때는 구조로 시공을 하는데 거실에서 불 때는 낭만이 솔솔하다. 구둘 방식은 함실구둘 방식으로 시공을 하는데 불을 바로 아랫목 구둘장에 직접 때는 방식이라 불을 조금만 때어도 아랫목은 타게 된다. 그래서 아랫목은 마천석으로 시공을 하는데 한번 불을 때면 이틀은 충분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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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담집의 아궁이는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거실에서 불을 땐다. 거실에서 불을 땐다고 하면 모든 사람들이 연기걱정을 하게 되는데 아궁이에 나무를 때면 연기가 굴뚝으로 나가지만 사람 눈에는 잘 보이지는 않지만 아궁이 쪽으로 나오는 연기도 있다. 그래서 아궁이 앞에 예비굴뚝을 만드는데 주인장의 취향에 따라 모양을 다양하게 만들어 놓으면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 쓸모가 많은 것이, 불이 타고난 후에 숯불을 끄집어내서 된장 찌게도 끓일 수 있고 삼겹살도 구울 수 있다. 또 뒤편에 공간이 여유가 있으면 굴뚝도 주인장의 취향에 따라서 멋있게 만들어 놓으면 집의 품격도 높이고 정취도 있다. 뒤편에 공간이 없는 집은 굴뚝을 아예 토담 속에다 설치를 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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